드림시큐리티,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SaaS형 생체 인증 ‘듀오패스’ 보급 확대
2026.04.06목차
인증보안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의 ‘기술유출방지 시스템구축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기술적·물리적 보안 인프라가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여 기술 침해를 예방하고, 기업 간 공정한 기술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드림시큐리티는 이번 사업의 공급기업으로서 FIDO 기반의 2차 인증 SaaS 서비스인 ‘듀오패스(DuoPass)’를 수요 기업에 집중 공급할 예정입니다.
최근 통신사 SMS 가로채기나 유통 플랫폼 계정 탈취 등 기업의 생존을 위협하는 보안 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다중요소 인증(MFA)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와 공공기관의 인증 보안 강화 권고 및 개인정보 보호법 제29조에 따른 기술적 조치 의무화로 인해 외부 접속 시 추가 인증 적용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드림시큐리티의 듀오패스는 취약한 기존 ID·비밀번호 방식을 넘어 스마트폰 기반 생체 인증을 결합해 비즈니스 보안 체계를 신속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강화하는 가장 확실한 대응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FIDO 기반 생체 인증으로 보안성 극대화… 서버 해킹 시에도 정보 유출 차단
특히 듀오패스의 핵심 경쟁력은 글로벌 보안 표준인 FIDO(Fast IDentity Online) 기술에 기반한 강력한 보안성이다. 지문, 얼굴, 홍채 등 사용자 고유의 생체 정보를 활용해 비밀번호 유출에 따른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하며, 도메인 검증을 통해 피싱 사이트 공격을 방어한다. 특히 인증에 필요한 개인키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는 구조를 채택하여, 서버가 해킹되더라도 인증 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도입 편의성 측면에서도 중소기업의 운영 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했습니다. 듀오패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SaaS 형태로 제공되어 기존 시스템의 대대적인 변경이나 별도의 하드웨어 설치 없이 표준 API 연동만으로 최단 1일 이내에 즉시 도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가의 구축형 솔루션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에 합리적인 대안이 됩니다.
드림시큐리티 오석주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오랜 기간 인증보안 전문 기업으로서 보유해 온 원천 기술력과 서비스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 ”라며, “강력한 보안 사고 차단 능력과 간편한 인증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듀오패스를 통해 중소기업이 기술 유출 걱정 없이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습니다.
유연한 확장성과 자동 업데이트 지원… 보안 관리 인력 부족한 중소기업에 최적
특히 오 대표는 듀오패스의 유연한 확장성을 강조하며 “자체 시스템에 직접 연동하는 API 모델은 물론, 별도 개발 없이 네트워크 레벨에서 적용 가능한 게이트웨이(Gateway) 모델, 그리고 SSH·SFTP 등을 통해 리눅스(Linux) 환경에 접속 시 ID/Password 로그인 환경까지 어떠한 IT 인프라에서도 추가 개발 없이 즉시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특성상 자동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보안 관리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서도 최상의 보안 수준을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편, 드림시큐리티는 2017년 코스닥에 상장한 국내 대표 보안 기업으로 공공·금융·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휴대폰 본인확인, 스마트공동인증, 간편인증 등 폭넓은 인증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